졸업&재학생 인터뷰2024-06-04
[대구] 광고편집학과 조수빈 수강생안녕하세요. 패션디자인을 전공하고 있는 조수빈입니다.
학원을 다니게 된 계기는 입시가 끝난 이후, 디자인 학과 진학 전 포토샵과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배우기 위해 다니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오래되어 기억이 나지 않으나, 첫인상이 보통 이상이었으니 까먹지 않았을까 합니다..
인터뷰라서 하는 소리가 아니라, 수업은 전반적으로 다 너무 좋습니다. 강사 선생님께서 부족함 없이 잘 알려주십니다. 다만, 다니면서 좋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고 하면, 멘토 선생님을 잘 만나야 한다는 것 입니다. 수차례 멘토 선생님이 바뀌셨는게 조금 곤란했던 적도 있습니다만, 지금 현재 멘토 선생님께서는 잘 관리 해주십니다.
제가 다룰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많아 진다는 것 자체가 성취감을 불러 일으켜서 좋았습니다. 프로그램을 하나씩 계속 해서 배우다보면, 같은 학과에 다니는 동기들 보다는 제가 더 프로그램을 많이 다루는 사람이 되어있으니 그 점도 좋았습니다.
과정 공부는 수업시간에 대부분 집중하고, 필기 잘하고 필기를 토대로 포토샵, 일러스트 문서까지 정리해서 모르는 기능 있을 때 마다 참고서 처럼 활용해 봤습니다. 어렵고, 힘든 부분은 집에서 학원까지 나서는게 가장 힘들었고, 스케쥴 조정 말고 그외는 없습니다.
가야지, 해야지라는 마음으로 나섰습니다.
처음 인디자인을 배웠을 때는 재미없어서 수강포기 했었는데, 이후 재수강을 하고, 인디자인 프로그램에 흥미를 되찾았습니다. 또, UIUX 수업 또한 재밌었습니다. 가장 자신있고, 재밌는 과목은 아무래도 포토샵이나 일러스트 그리고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열심히 하는게 가장 기본적이며, 하다가 힘들면 쉬되, 쉰 이후에는 다시 진도를 따라가기 위해 노력하시면 됩니다.
지금 수업을 듣고 있는 이영수 선생님이 가장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인디자인 수업과 컴퓨터그래픽스운용기능사 자격증 대비반 수업, 디자인 기획, 편집포폴1, 편집포폴2 수업을 들었고, 수업할 때 그리고 수업 끝나고도 보기 유요한 전자책까지 제공해주셔서 수업듣는데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수업시간이 아닌 이외의 시간에도 개인적으로 봐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어딜 무조건 가고 싶다는 딱히 정해두지 않았고, UIUX 계열이나, 편집디자인 쪽으로 여러곳 지원해서 가장 조건이 괜찮은 곳으로 가고 싶습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까운 곳에서 서울대비 저렴한 가격에 배울 수 있어 도움이 됐습니다.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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